Carpe Diem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어니 젤린스키의 《모르고 사는 즐거움》 중에서
내일 걱정은 내일 모레 ㅎㅎㅎ
@∑ - algorhythm - 2009/08/31 05:35낼모레 걱정은 저모레 ㅋㅋ
배가 고픈데 매점에 가기 귀찮아...졸려; 자고싶어...안 먹으면 살이 빠지겠지못 자면 또 살이 빠지겠지이걸 어쩌지!등의 걱정이야;...
@작은파랑새 - 2009/08/31 20:57...............난 그반대살쪄
@Evergrin - 2009/09/01 08:47방학때 좀 아팠더니 50됨 ㅡㅅ ㅡ;;(50도 잠시 깨짐)몸무게 경량화 참 쉽다라고 말했다가 동생한테 맞았;;
@작은파랑새 - 2009/08/31 20:57맞을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걱정은 내일 모레 ㅎㅎㅎ
답글삭제@∑ - algorhythm - 2009/08/31 05:35
답글삭제낼모레 걱정은 저모레 ㅋㅋ
배가 고픈데 매점에 가기 귀찮아...졸려; 자고싶어...
답글삭제안 먹으면 살이 빠지겠지
못 자면 또 살이 빠지겠지
이걸 어쩌지!
등의 걱정이야;
...
@작은파랑새 - 2009/08/3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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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반대
살쪄
@Evergrin - 2009/09/01 08:47
답글삭제방학때 좀 아팠더니 50됨 ㅡㅅ ㅡ;;(50도 잠시 깨짐)
몸무게 경량화 참 쉽다라고 말했다가 동생한테 맞았;;
@작은파랑새 - 2009/08/31 20:57
답글삭제맞을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