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0일 일요일

쓸데없는 걱정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어니 젤린스키의 《모르고 사는 즐거움》 중에서

댓글 6개:

  1. 내일 걱정은 내일 모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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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 algorhythm - 2009/08/31 05:35
    낼모레 걱정은 저모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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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배가 고픈데 매점에 가기 귀찮아...졸려; 자고싶어...

    안 먹으면 살이 빠지겠지

    못 자면 또 살이 빠지겠지

    이걸 어쩌지!

    등의 걱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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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작은파랑새 - 2009/08/31 20:57
    ...............

    난 그반대

    살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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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vergrin - 2009/09/01 08:47
    방학때 좀 아팠더니 50됨 ㅡㅅ ㅡ;;(50도 잠시 깨짐)



    몸무게 경량화 참 쉽다라고 말했다가 동생한테 맞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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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작은파랑새 - 2009/08/31 20:57
    맞을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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