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8일 화요일

연애 심리 테스트

잔류감각언니 블로그에서 슬쩍해온'ㅅ'/

 

 

http://www.lattestory.com/psytest.php

 

 

 

 

일편단심, 지조, 절개... 이런것들이 당신의 모습

자신의 가치관을 절대적인 것으로 믿으며 그에 따라 행동합니다. 절대 다른 사람에게 민폐끼치지 않으려 하며, 애인 이외에 다른 사람에게 절대 눈돌리지 않습니다. 당신은 가볍게 접근하는 상대를 싫어하며, 신중하고 긴 시간 동안 관찰한후 서서히 마음을 열어갑니다. 특히 이성관계가 복잡하다고 느껴지는 상대와는 절대 연애하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한번 연애를 하게되면 헤어나오기 힘들어 지며,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주려고 하는 약점이 있습니다.

 

 

 

 

 

 

 

 

정곡이다.

 

 

 

댓글 13개:

  1. 애인도 좋다, 하지만 솔로도 좋다.



    당신은 이성관계에 있어서 상당한 통찰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자제하는 능력도 있구요. 그래서 당신이 호감을 가지는 이성이나 당신에게 프로포즈해 오는 이성이 어떤 스타일인지 바로 파악합니다. 그리고, 연인관계보다 친구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차라리 솔로를 즐기기도 합니다. 대신 사귀는 이성이 바람을 피더라도 혼자서 눈물을 삼키는 연애를 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애인과 함께 극장에서 키스나 섹스 장면이 나오면 창피해 하지만, 몰래 혼자서 보는 스타일입니다.





    뭐냐 날 이렇게 위로해주는건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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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은파랑새 - 2009/08/18 22:36
    애인과 함께 극장에서 키스나 섹스 장면이 나오면 창피해 하지만, 몰래 혼자서 보는 스타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너 수원 어디 산댔냐?

    학교는 유신고고.. 어디산댔는지 기억이 안난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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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원 영통동-

    뭐랄까 완전히 유신고에 동화되었어 이게뭐야...

    -유신고는 우만동. 유신고까지 차타고 20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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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작은파랑새 - 2009/08/18 22:44
    실시간댓글 채팅모드 어떰?

    권선동이랑은 얼마나 머나염?ㅋㅋㅋㅋㅋ

    ..유신고 교복이랑 너랑 매치하면 되는거야?ㅋㅋㅋㅋ

    아직도 스켈레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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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 그리고 저거 부끄럽네;;

    (수정하려고 했는데 수정 메뉴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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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작은파랑새 - 2009/08/18 22:46
    엥 수정 모드 없어? 어떻게 수정할까 ㅋㅋㅋㅋ 난 수정모드는 들어가지는데 제대로 되는지 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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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권선동은 가본 적이 없어;; 학교 가려다 잘못해서 매원중인가 여튼 버스 40분에 한대 오는 별세계로 가버린 적도 있지만; 난 길치라;



    -유신고 교복...에다가 아직은 53KG을 못 넘기고 있음.;ㅁ; 아, 그리고 많이 늙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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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작은파랑새 - 2009/08/18 22:47
    뭐 45kg를 전전하던 그때보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키가 더 크고 53kg...은 아니겠지 -_-



    야 나도 많이 늙었다 젠장..ㅠ_ㅠ 공부에 쩔었구나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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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몰라 공부 안하고 많이 놀아서 많이 혼나ㅋ

    -키는 176(5월) 더 안 클듯.

    (키컸다고 자랑하는거임 ㄲ.)

    -강의들으면서 써서 좀 느림. 그리고 학교에서 쓰던 말처럼 쓸 수도 없으니 생각도 좀 해야하고;(하나 마나 똑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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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작은파랑새 - 2009/08/18 22:52
    헐.. 그러면서 강의를 보고있잖아. 거짓말 -_-;

    17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이색히..ㅠ_ㅠ

    아..젠장 난 줄어들고있어... 160대 초반...

    http://barosl.com/webirc/evergrin

    여기 들어오라는ㅋㅋ웹아얄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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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ㅋㅋㅋ.



    이런-들어가려고 했더니 오류 나면서 멈췄어.

    하나 더 띄웠는데 그것도 멈췄어. 강제로 끄면 강의랑 다 꺼지는데...



    -라고 댓글 달기를 누르려고 했는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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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작은파랑새 - 2009/08/18 22:59
    엉. 들온거 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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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trackback from: 자신과 대화하기-자가마음진단사이트 "LPJ마음건강"
    날 만난 사람 중 10명 중 9은 꼭 묻는다. " 원래 그렇게 말랐어요? 먹어도 살이 잘 안찌나봐요?" ..... 그럼 난 웃으면서 대답한다. "아하하하~ 에..체질이 좀 그래요" ..... ...순 개..뻥..이려나 ㅎㅎ 나는 말랐다. 키도 작지만, 키에 비해서도 말랐다. 나 정도 되는 키면 몸무게가 43kg은 나가야 한다고 하던데.... 난 불행히도 기준치에 한참 못미친다. 때문에 내 몸에 맞는 옷을 입을 수가 없고, 어딘가 항상 불쌍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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