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 Diem
언젠가부터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이사람의 행동이 '진심일까 아닐까'부터 먼저 생각하게된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는것이 두렵고
다른사람에게 정을 준다는것이 두렵고
상처받는것이 두렵고
만남뒤엔 이별이 있음이 두렵다
너무나 잘 알고있는 내마음이 무서워졌다
힘내. 그래도 믿을만한 세상이여
@∑ - algorhythm - 2009/08/17 04:35연장자께서 그리 말씀하신다면야..ㅋㅋㅋㅋ 이번에도 실패가 아니길 바래야죠.
힘내. 그래도 믿을만한 세상이여
답글삭제@∑ - algorhythm - 2009/08/17 04:35
답글삭제연장자께서 그리 말씀하신다면야..ㅋㅋㅋㅋ 이번에도 실패가 아니길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