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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18일 화요일

블로그 이글루스로 옮깁니다.

http://evergrin.egloos.com/

개인 도메인 주소는 곧 바뀔예정이구요. :D

 

혹시 보는분들이 계신다면 이글루스에 발자취 남겨주세요.

2009년 12월 1일 화요일

QA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냥냥.

인턴직이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서.

그렇다고, 공부를 놓지는 않고.

2009년 9월 14일 월요일

하루하루가 금방 지나가.

정말 뭐했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지나간다

다 기록해두고 싶은데 그럴 기운도 없고;;

 

항상 얘기하고 놀다 들어오면 새벽5시니까.. 뭐'ㅅ'

지금 이렇게 피곤하지만 그래도 마냥 또 볼 생각하니까 기분은 좋다

보고싶기도 하고....

 

오늘은 영한이녀석을 만났뜸'ㅅ';

어제 오래비네서 자고 일어났는데 배아파 죽겠어서 다시 취침했다가-_-;

점심때 진짜 뒹굴뒹굴거리다 한 3,4시쯤 일어나서는 머리감고 수원역 가서.. 만나가지고

 

크라제버거 + 베스킨 아이스크림 요렇게 냠냠했뜸.

역시 크라제버거는...... 아놔 사람을 긴장타게 만듬;

 

여튼 영한이녀석 예전보다 초큼 성장한거같았음ㅋㅋㅋㅋ

훈남삘 ㅇㅇ.. 단지 넌 유신고니까 여친은 포기 ㅇㅋ?ㅋㅋㅋㅋㅋ

아 여튼 만나서 잠깐 얘기하고 난 신천으로ㄱㄱㄱㄱ

역시 내친구들은 날 실망시키지 않는듯ㅋㅋㅋㅋ

요녀석도 나못지 않은 사차원 [..]

 

닭먹고 노래방갔다가 오락실갔다가 다시 수원으로ㄱㄱ

늦어서 오빠한테 많이혼났다.ㅠ_ㅠ;;

솔직히 이제야 출발한다고 문자보낼때 엄청 쫄았음...화낼까봐;;;

 

..여튼 와서 어찌저찌 놀다가 참치회먹고 언니네집까지 걸어와보니 5시쯤?

들어와서 빨래하고 세수하고 짐정리좀 하니까 지금 이 시간이구랴;

어휴 배아파 죽는줄 알았다. -_-;;

지금은 조금 가라앉았다만.......

 

내일도 아침부터 오래비를 본다니 그저 ㄳ....넙죽ㅋㅋㅋ

얼른 자야지.

 

오늘은 언니한테 받은 치마를 발동시켜봐야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치마 잘 안입는데.........흐음.........>ㅅ<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그냥 좋다.

마냥 같이 있는게 좋고,

뭘 안해도 그냥 같이 걷는게 좋더라.

 

그런데 오늘은 좀... 운동한 기분!?

뭐 그래도 달밤에 그렇게 걸어보는건 처음이라 나름 재밌었다.

 

따뜻하기도 하고 >ㅅ<//

근데 팔을 허리에 감아도 잡히는 살이 없어.........

 

어엉 좀 찌워요.

 

여하튼 재미있다. 문제라면 공부가........

어제 늦게 들어와서 그런지 일어나니 한시반이었고........

 

제대로 해야할텐데 말이다ㅠㅠ...

 

에, 내려갈때쯤 되면 스킨십이 매우 자연스러워질듯'ㅅ'컁컁;

안어색해서 좋았어~*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쓸데없는 걱정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어니 젤린스키의 《모르고 사는 즐거움》 중에서

2009년 8월 21일 금요일

왠일로 이렇게 긴 일기를 다 쓴다.

1. 새벽에 잤더니 비몽사몽이라, 아침밥 먹고 다시 잠이 들었다.

그런데 어제 보컬오빠한테 전화 와서 컴퓨터 고쳐달라고...

아 그래 어제 한시까지 계대 간댔지..........

잊어버렸던거다. 그래서 일어나서 대충 챙기고 계대로 갔다.

사실 연습실컴퓨터가 고장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낚인거다... 그래도 뭐 고쳐주고 밥도 못얻어먹었다. 아 눈물

 

2. 연습실로 와서 온 김에 연습이나 하고 가려고 연습 시작.

태영이언니는 오늘 시내나가있는다고 못봤고,

민정이언니가 연습중이어서 몇가지 체크받고 스트로크 연습.

스트로크가 부드럽게 안돼서, 피크잡을때 각도도 문제더라.

그리고 곡을 딴다는 느낌보다는 코드 하나하나를 정확히 쳐야지..

 

3. 연습은 한시간정도밖에 안했다. 어깨가 너무 아프더라..

셋째, 넷째 손가락 살이 벗겨졌더라. 이건 뭐야?...

일렉기타 치다가 통기타로 연습하니까 이런것 같다만.

연습 한시간하고, 한시간 반정도 놀고, 언니가 컵라면 사줘서

그거 먹고 집으로 갔다. 뭔가 부려먹힌듯한 느낌이었......지만 뭐.

1cm정도 민정이언니랑 가까워진 느낌이다.

내가 연습실 간다하고 맨날 못갔을때는 서먹서먹..했던거같은데

조금은 나아진것 같아.

 

4. 오랜만에 마비노기에 접속했다.

민정이언니랑 아까 낮에 얘기하다가 마비노기 얘기가 나와서

지금 부엉이인가 그런 이벤트 있다길래, 들어가봤다.

이벤트 다 완수 하니까 수영복 주더라.

고글모를 줄리가 없지 그래..

그래서 그냥 악보나 만들고 열심히 놀았다.

악보 25개 가방안에 넣어 두고 있다.

원래 있던 사운드호라이즌, 동방프로젝트곡들에다가

YUI곡들, 그리고 Beatmania곡들 더해서 총 25장이다.

 

5. 일기가 너무 길지만 이따가 아침이 되면 학교 자퇴하러 간다.

그냥 그것때문인지 몰라도 잠이 안온다. 긴장타서 그런가

피곤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정말 잠이 안온다. 으악 어쩌지

긴장타면 나오는 버릇들 습관들이 막 나오기 시작한다

불면증부터 시작해서 여러녀석들.. 아 어째

 

6. 블로깅 하다보니 만년필로 쓰던 손일기를 거의 못쓰고 있다는걸 깨달았다

밀린거 몇개는 써야겠다. 음.. 생각해보니 손으로 교환일기 한번 써 보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불안하다 아악)

2009년 8월 20일 목요일

담배 이야기?

 묘하게 길거리에는 담배 피는 사람들이 많다

 걸어다니면서 담배 피는 사람들도 많고 ...

 길가에 아무렇게나 놓여진 벤치에 편안하게 앉아

 연인이나 친구들과 함께 담배를 피는 사람들도 많고

 괜시리 머리에 힘을 줬다거나 옷에 힘을 줬다거나 눈에 힘을 줬다거나

 그렇게 불쌍하고 힘들어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냥 편안한 복장을 하고 편안한 표정을 한 채 담배를 피고 있다

 남녀 노소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며

 나는 그게 참 보기 좋았다

 

 담배란 건 사실 전혀 멋있지 않다

 담배 냄새도 별로 좋은 냄새 축에 드는 속성의 것도 아니다

 그렇게 담배는 나름대로 애로사항을 버무려놓은 골칫덩어리 기호식품에 불과한데

 많은 사람들은 담배에 불량 , 탈선 , 과격의 이미지를 걸어두고는

 그 일면으로 멋으로 깡으로 담뱃대를 물어 제낀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담배의 맛을 한참 모르는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보통 식후땡이라고 불리는 , 기가 막힌 담배의 묘미 하나를 들어서

 맛있는 밥으로 배를 채우고

 약간 나른한 기분에 느긋한 마음으로 , 담배 한 대를 물면서

 숨을 고르는 , 그 행복하고 여유로운 시간의 맛을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들은 전혀 모를 것이다

 그것은 멋도 아니고 반항도 아니고 그저

 사람이 쉬는 한 모습이다

 힘든 업무에 시달리다 중간 중간 휴식으로 피는 담배 한 대의 맛

 또 그것은 그 어찌나 고소하고 달달한지

 

 머리를 샛노랗게 물들이지 않고도 , 길거리에 침을 뱉지 않고도

 짙은 화장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눈을 치켜뜨지 않고도

 편한 티셔츠에 바지에 , 선량한 표정으로 담배를 피면서 쉬는 모습은

 꽤 낭만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 어떤 일이든 그러하듯이

 그 정도가 있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말아야 하겠지만 말이다 

 

 

 

-어디선가 본 글

그냥, 흡연을 합리화시킨다라는 느낌이 없어서, 마음에 들더라.

함축적 의미

나는 연락 잘 되는 사람이 좋다?

내가 먼저 하지않아도

자기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딜 가는지 무엇을 하고있는지

문자로 꼭 알려주고 사소한거지만

그렇게 문자 잘 보내주고 전화도 자주 해주는

그런 사람이 좋아

 

단지 그냥 문자를 많이 주고받는다는게 좋은게 아니라

내 생각을 하며 보냈을 문자 한통에 행복해지는거야

80byte의 단문이지만, 그 문자 한통에 수많은 생각, 고민이 다 들어있는거지.

그럼 문자 한통만으로도 느껴지잖아

 

사랑받고 있다는 게

2009년 8월 19일 수요일

재미로 보는 대화랭킹

 

뭐.. 상위 5명은 왜 그런지 알만한 사람들이네[..]

뜸해진 친구는.....음? 너무 얘기 안한지 오래된 사람도 많고.

 

한달 후에 다시 봐야겠다.

말그대로 그냥 재미로 보는 대화 랭킹이지...

정확한게 못 되는듯.

 

대화 귀찮아서 X자 눌렀는데,

그사람이 말걸고 내가 계속 끄고 반복해도 대화랭킹 높아지는듯하니까[..]

90초에서 4분

통계적으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놀랍게도 90초에서 4분 사이라고 해.

첫눈에 반한다고 해야 하나?

그만큼 사랑에 빠지는건 한순간이라는 말이겠지.

 

하지만 정작 사랑이 어려운 이유는

그 쉽게빠진 사랑을 오래 유지하는 능력때문이래

 

90초에서 4분에 끝날 수 있는 감정을

어쩌면 몇달, 길게는 몇년에서 평생까지.

사랑도 연애도, 쉬운게 아니다.

 

첫눈에 반한 그 사람이라도, 만나면서 모든점이 좋을 수만은 없거든

슬슬 시간이 지나면 이제 서로 배려하는게 제일 올바른 답인거 같아

물론, 항상 죽고 못사는 경우는 예외로 있겠지만.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그냥, 척쟁이같아

사람들은 그렇잖아
겉으론 아무리 강한척하고
괜찮은척, 환하게 웃어보여도
내심
자신의 아픔을 알아주길 바라잖아.

괜찮다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말하는 나도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2009년 8월 16일 일요일

알 수 없는 두려움?

언젠가부터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이사람의 행동이 '진심일까 아닐까'부터 먼저 생각하게된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다는것이 두렵고

다른사람에게 정을 준다는것이 두렵고

상처받는것이 두렵고

만남뒤엔 이별이 있음이 두렵다

 

너무나 잘 알고있는 내마음이 무서워졌다

2009년 8월 5일 수요일

생각이 너무 많아서 탈이다.

머릿속에 돌아다니는 생각의 조각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걸까.

언제부터인가 한발짝 내딛는데 두려움이 생겼다.

 

사람과 사람 사이던, 내 인생이던, 무엇이던.

알 수 없는 두려움에 물러서기만 할 때도 용기를 북돋워 주던

항상 곁에 있어 주던 사람이 없어서?

 

어쩌면 두려움이 생겨난게 아니라

혼자서는 그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한것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어쩌겠어

어쩔 수 없지.

 

감정 표현도 처음엔 솔직했었고, 뭐든 숨기고 싶지도 않았는데

이젠 다른 사람에게는 내 속을 들키고 싶지가 않아

꽁꽁 숨기고 가리기만 할 뿐이지

 

응, 아파

아픈데 그냥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지쳐버렸는지도 모르지

 

웃기게도 난 혼자는 아직 힘든가보다

아직도 누군가 오길 기다려,

그런데 내가 스스로 날 가두고 있는걸?

말도 안되는 소리잖아.

 

여행 다녀오면서

마음 다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09년 8월 1일 토요일

일렉 연습 상황

 

위 사진은 아끼는 녀석.

Dame Saint T250.

 

요새 연습에 물이 올라서, 왠지 모르게 잘 되는 거 같다.

배운지 얼마 안됐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음.

 

언니들이랑 같이 따고 있는 곡은 Incubus - Love Hurts.

베이스 언니가 다 땄다고 얼른 합주하자고 해서 요새 연습중.

내가 의견 냈는데, 곡 좋다고 해서 다행이다.

지금 Em - Bm 구간에서 헤매고 있다.

노래 흘러가는 속도가 유이 노래보단 조금 빨라서, 손이 빨리 움직이지를 않아..

연습하면 보완 될 부분이라고 믿고있음.

 

개인적으로 연습하는 곡은 주로 YUI노래가 될 것 같다.

그 중 첫번째 연습곡인 YUI - It's Happy Line.

중간에 F-C-F-C-F 구간만 조금 보완하면 될 것 같다.

 

CCM으로는 물이 바다 덮음같이 - 노래까지 부르면서 100% 소화 가능.

일주일 전에 펴놓고 쳤을땐 안되던 곡들이 이제는 어느정도 노래를 부르면서 기타를 칠수 있다.

 

어느정도 코드를 배워 두니까, 아직 초보인데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딸 수 있는 곡들이 많다는거.

 

연습실 다니는거, 재밌고 좋은데

왕복 3시간 거리라는게 안타깝달까..

왜 분명 시내인데 왕복 3시간이나 걸리는거냐고...

.

하긴, 버스 종점에서 종점까지 왔다갔다 하는거니까...

별수 없지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일기라 쓰고 근황이라 읽는다

근황 1

Plaphy 프로젝트 돌입

플로우차트는.. 한번도 적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고

일단 끄적이기 시작했다

 

Play + Physics! Plaphy!

 

 

근황 2

텍스트큐브 시작

http://evergrinday.pe.kr

프로그램 위주 포스팅 + 여행

후쿠오카 여행 대충 Plan 짜는중

히요코, 꼭 먹을거다

 

근황 3

일본 멜로 영화에 빠지다..

러브레터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무지개 여신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라인. 마지막꺼는 소설만 봤고, 영화 곧 봐야지..음

 

근황 4

만년필을 샀다.

라미 사파리 빨간색.

귀엽다.

많이 써야지. 필기감 진짜 끝내준다.

펜따위는 쓰지 않을테야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블로그 시작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텍스트큐브 시작하다.

 

오랜만에 다시 이런 공간을 만들었는데,

좋지 않은 일로 포스팅을 그만두게 되어서

여기서는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단순히 블로그를 시작한게 아니라

내가 지금 인생의 전환점에 서 있다는 것이며,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어떤 인생을 설계해 나갈지, 그것이 문제다.

 

전처럼 컨텐츠, 엔터테인먼트 위주의 포스팅보다는

좀 더 생산성 있고 내게 도움이 되는 포스팅 위주로 채워보려 한다.

 

그리고 이 공간이 나의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채워가 볼 것이고

나아가 내 인생, 그리고 크게는 인생 전체의 미션부터

1년 단위 계획, 세세한 계획 (예를 들자면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한 계획 등)까지 세워 실천해 보려 한다.

 

앞으로, 내 자신이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으며.

Carpe Diem!

 

Evergrin*